Candice's Second Life.

말도 없이 默默無語(原來是美男OST,9th Street演唱版)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早知道就不要那樣 早知道就裝作不認識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就像沒被看見 就像看不見一樣
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早知道就乾脆不要看見你

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早知道就逃走 早知道就裝作聽不見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裝作聽不見 像無法聽見一樣
아예 네사랑 듣지 않을 걸
早知道就乾脆不要聽見你的愛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默默無語地 讓我了解了愛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默默無語地 把愛交給了我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連呼吸裡都把你完全融入
이렇게 도망가니까
卻就這樣逃走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默默無語地 愛情離開了我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默默無語地 愛情拋棄了我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想說點什麼 緊閉的雙唇
혼자서 놀란것 같아
像獨自驚慌失措一樣
말도 없이 와서
默默無語地到來

왜 이렇게 아픈지
為什麼這麼難過
왜 자꾸만 아픈지
為什麼總是難過
널 볼수 없다는거 네가 없다는거 말고
除了看不見你 沒有你
모두 예전과 똑같은건데
全部和以前都一模一樣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默默無語地 讓我了解了愛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默默無語地 把愛交給了我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連呼吸裡都把你完全融入
이렇게 도망가니까
卻就這樣逃走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默默無語地 愛情離開了我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默默無語地 愛情拋棄了我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想說點什麼 緊閉的雙唇
혼자서 놀란것 같아
像獨自驚慌失措一樣

말도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默默無語地 留下了眼淚
말도없이 가슴이 무너져가
默默無語地 心碎

말도없는 사랑을 기다리고
默默無語地 等待著愛情
말도없는 사랑을 아파하고
默默無語地 為愛傷痛
넋이 나가버려 바보가 되버려
像失魂落魄一樣 像變成傻瓜一樣
하늘만 보고 우니까
只望著天空哭泣

말도없이 이별이 나를찾아
默默無語地 離別找上了我
말도없이 이별이 내게와서
默默無語地 離別向我走來
준비도 못하고 너를 보내야하는
連準備都來不及 就必須把你送走
내맘이 놀란것 같아
我的心像驚慌失措一樣
말도없이 와서
默默無語地到來

말도없이 왔다가
默默無語地到來
말도없이 떠나는
又默默無語地離開
지나간 열병처럼
就像經歷了感冒
잠시 아프면 되나봐
暫時難過後就會痊癒
자꾸 흉터만 남게되니까
卻總是 留下傷痕